2009년 05월 04일
바이오쇼크 깼다.
일단 바이오쇼크 정ㅋ벅ㅋ
사실 이정도 기대까진 안 했건만(밀봉 사곤 반 년 썩히기나 하고) 바이오쇼크는 진정 내가 살면서 해온 게임들 중 열 손가락 안에 자신있게 꼽으리라 다짐한 초절명작. 요샌 영 글쓰는게 어렵고 귀찮아서 썰을 풀게 될 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간략하게 풀면 결론은 최고라는 말 외엔 남지 않는다. 설마 그럴리야 없, 진 않다쳐도 적겠지만 엑스박스도 가지고 있고 FPS도 좋아하는데 아직 안 해봤다는 사람이라면 꼭 해보길 바란다. 그리고...
드디어 스파4 샀당 우왕ㅋ굳ㅋ
스파4는 뭐 알 사람은 다 아는 거시기 덕에 못 구하고 빌빌 싸다보니 벌써 한 세 달 됐나? 종종 홈플러스에서 보이지만 또 없단 얘기도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하던 와중에도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, 걸어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새로 생긴 홈플러스 가서 발품좀 팔았다가 발견. 아 진짜 이거 봤을 때 심장 두근두근거리고 거까지 손 뻗는 3초 찰나에 딴 손 튀어나와서 집어갈까봐 날카로웠던 걸 생각하면(...).
일단 간만에 스틱 연결해서 좀 갖고 놀고, 다음달 월급 들어오거든 아주 오랜만에 엑박 라이브 3개월치 끊어서 놀아야지 룰루루룰루루루룰ㅜㅜ룰ㄹ
사실 이정도 기대까진 안 했건만(밀봉 사곤 반 년 썩히기나 하고) 바이오쇼크는 진정 내가 살면서 해온 게임들 중 열 손가락 안에 자신있게 꼽으리라 다짐한 초절명작. 요샌 영 글쓰는게 어렵고 귀찮아서 썰을 풀게 될 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간략하게 풀면 결론은 최고라는 말 외엔 남지 않는다. 설마 그럴리야 없, 진 않다쳐도 적겠지만 엑스박스도 가지고 있고 FPS도 좋아하는데 아직 안 해봤다는 사람이라면 꼭 해보길 바란다. 그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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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05/04 17:38 | 勇者多樂. | 트랙백 | 덧글(12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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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딩이 3개인가 그런데 전 선한 엔딩을 봤어요. 최적화도 잘되어 있어서 약간 사양이 떨어져도 잘 돌아 가더라구요.(더 높은 사양에 놋북에서 돌릴려니 화면이 끊겨서 나머지 엔딩 포기 -_-)
처음에 렌치신공 모르고 막 하다가 일단 불붙이고 렌치러쉬로 깼어요. 보스전은 의외로 쉽더라구요. 실제 보스보다는 그 주변에 떨거지가 더 짜증나지요.
개념 게임입니다. F.E.A.R 확장팩은 막판 보고 에라이 18 싶더라구요. 엔딩이 그렇게 긴데 아무것도 없이 끝나다니...
렌치신공이고 나발이고 총 이것저것 쓰면서 정석적(?)으로 플레이했더니 총알이고 달러가 많이 모자라더라고요. 세이브를 5분 간격에 한 번씩 하는 소심함-_-;
공략이나 소감 보시면 결국 나중에는 렌치를 듭니다. 이히히
피어는 안 해봤지만 확장팩이 오리지널보다 여러모로 평이 나쁘더군요.
이전 포스팅에서 울분을 토하셨던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데..;;
구하셨다니 다행이군요.
근데 솔직히 혼자 갖고 놀려니 심심하긴 하네요-ㅠ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