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8월 11일
날밤을 홀랑 까서리.
골때리게 날밤 슥 까놓고 아아, 이렇게 된 거 운동이나 일찍 해두자 싶어 아침께에 나갔드만 정작 운동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튀어나왔더니 때마침 떨어지는 빗방울. 내가 재수가 이렇지 뭐 출근할 때까지 시간을 뭘로 때우나 싶어 편의점에서 커피나 한 잔 사는데
(1,000원짜리 커피를 5,000원 내고 삼)
나 : 수고하세요
점원 : 손님, 거스름돈은 받아가셔야죠
나 : 예? 아아, 그거 그냥 버려주세요
점원 : 네? 아뇨 거스름돈...
나 : ?? ????? ??????
아아...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점원 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나 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난 또 뭐 받아가라길래 영수증 말하는 줄 알았지...
아무튼 엔간히 맛이 가 있다 지금.
# by | 2009/08/11 08:51 | 일상잡담.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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