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8월 23일
내가 브라질리아를 정ㅋ벅ㅋ 하고 와서 글을 싸고 싶었는데
어제 강남에서 7시 반에 만나기로 한 약속상대 형님이 8시 반에 오셔 9시에 입장했을 뿐이고, 그런데 10시가 주방 마감이라니! 그래서 8접시밖에 못 먹고 나온 게 내심... 정도가 아니라 사실 조낸 아쉬웠지만 홍대까지 가서 치킨에 맥주 얻어먹고 했으니 그저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밖에. 전에 갔던 이뜰 같은 경우는 홀서빙이 영 더디고 후져서 10접시밖에 못 먹었는데, 우라질리아(앗오타) 강남점도 그렇게 빠릿빠릿하진 않더만 역시 주방마감 크리티컬을 어찌 뒤집을 수가 없었다. 그래도 레모네이드 괜찮았음.
나 나올 때 계산해주신 분도 '나는 산전수전 다 겪은 프로' 포스가 나오면서 아주 여유로웠는데, 다음엔 꼭 그 여유를 무너뜨리고 말리라는 이상한 정복욕구만 남기고 가게를 나왔다. 뭐 맛이나 그런 얘긴 다음에 제대로 갔다 와서 하게 되면 하든지.
아쉬운 마음에 등심 사진이나 한 컷.
나 나올 때 계산해주신 분도 '나는 산전수전 다 겪은 프로' 포스가 나오면서 아주 여유로웠는데, 다음엔 꼭 그 여유를 무너뜨리고 말리라는 이상한 정복욕구만 남기고 가게를 나왔다. 뭐 맛이나 그런 얘긴 다음에 제대로 갔다 와서 하게 되면 하든지.

# by | 2009/08/23 01:41 | 勇者多樂.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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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종류는 네 종류 먹었지만...
양으로 치면 한개 반 정도도 제대로 못 먹겠더라구요; 돈이 아까워서 못 가요;orz
하하하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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