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02일
원래 쉬고 있었지만.
페르소나4 엔딩 본 타이밍에 맞춰 집 PC가 또 한 번 사망해주셔서 한동안 더 잠수. 생각해보니 블로그 시작하고 한 달 넘게 이정도로 방치한 기억은 거의 없는데 이래저래 일하느라 노느라 바쁘긴 바빴다나. 그래도 블로그 살리긴 살려야지 해서 뭐 쓰고 있던 것도 있던 참에 이래주시네 아이좋아 씨빨.
처음 PC 전원이 안 들어오는 걸 확인했을 땐 딱 요 상황에 처한 PC중독자의 전형적인 불안감, 조급함에 한 시간 가량 정신이 멍했었는데 뭐 까짓거 본체 들고 존내 역 한 정거장 걷고 또 걸어 갖다주고 또 존내 또 걷고 또 걸어 가지고 오면 되는거렷다. 어차피 파워는 두 달 전에 바꾼거니(그래, 문제는 두 달 전에 바꾼 놈이 고새 또 맛탱이가 갔다는 거겠지만) A/S처리는 문제 없을거고.
근데 어차피 수리점은 6시까지고 내 퇴근이 6시이니 고 사이 어찌 샤바샤바해보기는 불가능에 가까우니께. 이렇게 된 김에 주말까지는 맘잡고 연필도 좀 잡고 아날로그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만끽하려 한다. 마침 홍대에서 사온 책들도 있고.
-팀포트리스2
-슈퍼얼티밋스타즈
-페르소나4
-홍대 오자와
-홍대 마쯔에라멘
-수원 보영만두, 진미통닭
등등.
처음 PC 전원이 안 들어오는 걸 확인했을 땐 딱 요 상황에 처한 PC중독자의 전형적인 불안감, 조급함에 한 시간 가량 정신이 멍했었는데 뭐 까짓거 본체 들고 존내 역 한 정거장 걷고 또 걸어 갖다주고 또 존내 또 걷고 또 걸어 가지고 오면 되는거렷다. 어차피 파워는 두 달 전에 바꾼거니(그래, 문제는 두 달 전에 바꾼 놈이 고새 또 맛탱이가 갔다는 거겠지만) A/S처리는 문제 없을거고.
근데 어차피 수리점은 6시까지고 내 퇴근이 6시이니 고 사이 어찌 샤바샤바해보기는 불가능에 가까우니께. 이렇게 된 김에 주말까지는 맘잡고 연필도 좀 잡고 아날로그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만끽하려 한다. 마침 홍대에서 사온 책들도 있고.
-팀포트리스2
-슈퍼얼티밋스타즈
-페르소나4
-홍대 오자와
-홍대 마쯔에라멘
-수원 보영만두, 진미통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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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11/02 17:05 | 일상잡담.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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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본체를 들고 걸어다니다니;;; 그 힘을 저에게도 좀; 쿨럭;;;;
도대체가 요새 나오는 컴퓨터들은 가만히 냅둬도 걸핏하면 망가지네요.
....페르소나가.. 하고싶어요....
대놓고 까진 못해도.